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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속현황/유학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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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후기] 호주 르꼬르동블루 Certificate III 를 마친 후기

전정우 2020-08-14 조회수 144

2019년 호주 르꼬르동블루 4월 학기를 입학하고 이번 7월에 Certificate III in Commercial Cookery 를 마친 조** 학생이

Basic, Inter, Superial 과정에 대한 후기와 사진을 보내주었습니다.

이번 Certificate III를 마치고 바로 7월 학기로 시드니 QTHC로 편입하여

남은 학업을 마치고 졸업생 비자 신청 및 영주권에 도전할 계획입니다.

감사한 마음을 담아서 후기 공유해 드립니다!  

 






 

 

Basic: 아무것도 모르고 학교를 처음 들어갔을 시기에 걱정 반 설렘 반으로 첫 수업을 듣고, 다 같이 셰프 유니폼을 입고 강당으로 들어가서 학교에 대한 주의사항과 어떤 식으로 수업을 하는지 알려줄 때 떨림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막상 주방으로 들어가면 떨림보다는 긴장감과 기대에 부풀어 오르는 시기입니다. 첫 베이직 수업 때 셰프님들이 hygiene 즉 위생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이론 수업이나 주방에서의 실습이나 매일같이 말씀하시는 하이진은 정말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론 시험 때 하이진 파트를 불합격할 경우 다음 과정으로 넘어가지 못하는 관계로 주의해야 합니다. 베이직 때는 주방에서 쓰는 도구의 이름과 재료 이름 주방 용어와 칼을 포함 도구를 사용하는 기본적인 요소들을 배우고 외울 것이 많은 시기입니다. 미리 영어로 요리 관련된 용어들을 외워두는 게 수업을 따라가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저 같은 국제학생들은 수업 도중 사전을 찾다가 수업을 놓치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Intermediate: 인터 때는 주로 요리보다는 페이스트리에 중점을 두고 배우는 시기입니다. 처음에 요리 과정과 페이스트리 과정을 고민했을 때 Jed형이 요리에는 다 포함되어 있으니 요리를 선택하라고 했는데 요리 과정 안에 페이스트리가 자세히 들어가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마지막 수페리어 파트에는 레스토랑 클래스가 있는데 섹션을 나누어 음식들을 만들기 때문에 페이스트리도 잘 익혀두어야 합니다. 디저트 파트도 매우 중요한 파트라서 대체적으로 인터 때 배우는 게 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Superior: 수페때는 베이직 인터때 배운 베이스들로 조금 심화된 음식들을 합니다. 디저트도 항상 만든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때는 대체적으로 기본적인 베이스들이 깔려있다고 셰프들이 생각을 하고 수업을 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레시피 EX) 반죽 만드는 법 - 이런 경우는 예전처럼 어떻게 만드는지 다 보여주는 게 아니라 어떤 반죽을 만들어라 이렇게 말씀하시고는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베이직 인터 때 배웠던 책을 버리지 마시고 내일 어떤 한 수업이 있을 경우 기본적인 레시피가 기억이 안 난다면 예전에 배웠던 책들에서 한번 복습을 하고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레스토랑 클라스는 말 그대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손님들을 받아서 Bread -> Canape ->Entree -> Main -> Dessert -> Cheese 이순으로 음식이 나갑니다. 반 친구들과 파트를 나눠서 답합해서 해야 하기 때문에 이때가 다들 예민할 수 있어서 말싸움이 나기도 합니다. 셰프들은 항상 팀워크를 강조하고 실제 레스토랑에 가서 일하기 전에 미리 단체로 일하는 조직문화를 배울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한국에 있을 때는 몰랐는데 주변 친구들과 비교해보니 르꼬르동블루는 요리를 배우는데 다른 학교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좋은 환경이었습니다. 한 명당 무조건 한 개의 Bench로 실습이 가능하고 재료들 또한 다른 학교들이 meat와 fish만 사용한다면 르꼬르동블루는 shellfish, crab, spatchcock 각종 치즈, 너무 많은 허브 등을 사용해서 다 외우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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