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타즈매니아주를 대표하는 타즈매니아대학교(UTAS-University of Tasmania)는 호주에서 4번째로 설립된 종합대학교입니다. 타즈매니아 지역은 유학생이 가장 적은 도시로 영어 공부를 하기에 아주 최적화된 도시입니다. 또한 인구 저밀도 지역으로 지역점수를 추가로 받을 수 있고 호주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타즈매니아대학교는 2008년도에 호주 해양대학(Australian Martime College)을 통합하였으며 해양 및 남대양 연구분야에서 세계 1위로 꼽힐 만큼 세계 최고의 명성을 가진 대학교입니다. 현재 예술, 법학, 교육대학과 보건, 의학대학, 과학, 공학대학, 경영, 경제대학등의 단과 대학 아래 100개이상의 학부와 150개 이상의 석,박사과정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타즈매니아대학교의 산하연구소 해양 및 남극학연구소(Institute for Marine and Antarctic Studies)가 해양과 남극에 대한 최고의 연구수준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