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윌리엄 앵글리스 TAFE(주립기술전문대학)은 1940년 개교 이래 약 80여년의 기간 동안 호스피탈리티 분야의 전문가로서 학생들의 교육에 힘써왔습니다. 주정부가 운영하는 전문대학인만큼 규모 및 시설, 커리큘럼에서 그 우수성이 증명되었습니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기반으로 업계 전문가들이 현장에서의 숙련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생들을 지도하며, 학생들은 실무 위주의 교육을 통해 기술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강한 산학 연계를 통해 윌리엄 앵글리스 졸업생들의 평균 취업률은 타기술대학 졸업생들에 비해 높은 편입니다. 단기 과정, 서티 과정부터 석사 과정까지 제공하고 있으며, 호스피탈리티 전공의 경우엔 AIHS (Angliss International Hotel School)를 별도로 운영하여 전문성을 더하고 있습니다. 

윌리엄 앵글리스는 멜번에 본교를 두고 있으며, 학생수의 증가로 2012년도에 시드니에도 캠퍼스를 개설하였습니다. 전 세계적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파트너쉽을 맺고 있어 학생들은 해외 경험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