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블루 컬리지는 1990년 호주 시드니에 설립된 사립 호스피탈리티 전문학교입니다. 전세계 28여개 국가에 80개의 대학과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교육 재단인 로리엣재단 소속 학교로, 시드니의 유명 레스토랑이 밀집한 락스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직접 운영하는 fine dining 레스토랑인 ‘윌리엄블루다이닝’에서 실습 및 교육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윌리엄블루 다이닝은 윌리엄 블루 학생들의 실습 시설인 동시에 일반 손님들에게도 오픈되어 음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2018 트립어드바이저 시드니 최고의 레스토랑 7위에 선정된 우수 레스토랑입니다. 윌리엄블루 다이닝은 윌리엄블루 컬리지에 의해 엄격하고 철저하게 관리되고 있으며, 학생들은 이 곳에서 요리 기술부터, 음식&음료 서비스 기술 및 레스토랑 운영에 대한 비즈니스 관련 이론 및 실무까지 모든 것을 익히게 됩니다.
또한, 윌리엄 블루 컬리지의 요리 과정은 교과 과정 중 6개월(800시간)의 실습 및 인턴쉽이 포함되어 있어 졸업 전 충분히 경력을 쌓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지난 25년간 호주 hospitality 산업들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발전해오며 호주 내 많은 명문 레스토랑/호텔들과의 파트너쉽으로 세계적인 유명 호텔/레스토랑에서의 실습 및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