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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별 대학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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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CB 르꼬르동블루
    지난 125여 년 동안 르 꼬르동 블루 Le Cordon Bleu 는 프랑스 파리의 요리학교에서 출발하여 요리 예술과 호스피탈리티 부분에서 세계적인 최고의 요리학교로 성장해왔습니다. 르 꼬르동 블루는 급변하는 현대 외식 산업에 부응하여 세계 요리업계가 요구하는 최고의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으로 함께 변화하고 성장하였으며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을 통해 요리 예술의 전문성을 보존하고 전수하려는 르 꼬르동 블루의 요리철학은 과거에나 현재에도 변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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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라운컬리지 (요리학교)
    크라운 컬리지는, 멜버른 최대 규모 크라운 그룹이 세운 학교입니다. 크라운 컬리지는 1995년에 운영을 시작했고 2017년 까지는 호주 학생들에게만 코스를 제공하다가 2018년 부터 유학생들에게 요리과정, 제과제빵, 외식경영 코스를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멜버른 시티에 캠퍼스가 위치해 있어 교통, 편의 시설이 좋아서 학생들이 일과 실습을 병행하기에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준학사 과정에는 크라운 그룹 내 카지노, 레스토랑에서 유급실습을 할 수 있습니다.

    크라운 칼리지 졸업생들은 크라운 그룹에 속해있는 멜버른 크라운 호텔, 크라운 카지노 등 관련 분야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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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윌리엄블루 컬리지
    윌리엄 블루 컬리지는 1990년 호주 시드니에 설립된 사립 호스피탈리티 전문학교입니다. 전세계 28여개 국가에 80개의 대학과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교육 재단인 로리엣재단 소속 학교로, 시드니의 유명 레스토랑이 밀집한 락스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직접 운영하는 fine dining 레스토랑인 ‘윌리엄블루다이닝’에서 실습 및 교육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윌리엄블루 다이닝은 윌리엄 블루 학생들의 실습 시설인 동시에 일반 손님들에게도 오픈되어 음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2018 트립어드바이저 시드니 최고의 레스토랑 7위에 선정된 우수 레스토랑입니다. 윌리엄블루 다이닝은 윌리엄블루 컬리지에 의해 엄격하고 철저하게 관리되고 있으며, 학생들은 이 곳에서 요리 기술부터, 음식&음료 서비스 기술 및 레스토랑 운영에 대한 비즈니스 관련 이론 및 실무까지 모든 것을 익히게 됩니다.

    또한, 윌리엄 블루 컬리지의 요리 과정은 교과 과정 중 6개월(800시간)의 실습 및 인턴쉽이 포함되어 있어 졸업 전 충분히 경력을 쌓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지난 25년간 호주 hospitality 산업들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발전해오며 호주 내 많은 명문 레스토랑/호텔들과의 파트너쉽으로 세계적인 유명 호텔/레스토랑에서의 실습 및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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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CHM 호텔학교
    호주 애들레이드에 위치한 ICHM은 혁신적인 호텔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는 호텔학교 입니다. 40년 이상 쌓아온 명성과 산업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호주 전체 고용률 2위에 올라 졸업생 96.3%가 첫 12개월 이내에 취직할 만큼 높은 취업률을 자랑합니다. 전 세계 2500명 이상의 동문을 가지고 있고 학업 50% 유급인턴쉽 50%의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호주 유일의 교육기관 입니다.

    [숫자로 보는 랭킹]
    40년 이상의 역사
    2500 명 이상의 동문
    96.3% 졸업생 취업률
    84% 학부 졸업생 정규직 비율
    1위 애들레이드 호텔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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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FE 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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